S생명 보험설계사 - 2부

S생명 보험설계사 - 2부

잠자리 0 456

S생명 보험설계사


 


 


 


아래 얘기는 1998년 봄에..있었던..얘기입니다..~!!


 


-------------------------------------------------


 


 


 


현관을 나와..차앞으로 다가가며..


 


리모콘 스위치를 눌러..차문을 열었다..!


 


 


 


-"뽁~뽁~!"


 


-"자~ 최미선..어디로 갈까..?"


 


-"글쎄..?"


 


-"잘~ 가는데 없어..?"


 


-"어머머..! 얘~ 달건이~ 너..자꾸 그럴래..?"


 


-"흐하하하~ 농담이다~ 농담~!"


 


 


 


미선을 차에 태우고..어디로 갈까..?


 


잠깐..고민하다가~ 간만에..신천으로 향했다..!


 


신천의 모텔골목을 한바퀴~ 휘~익~ 돌며..


 


 


 


-"음..최미선..너가..선택해랏~!"


 


-"난..이런데..한번도..안가바서..모르겠따..!"


 


-"호호호~ 너~ 진짜..웃긴닷~!!"


 


 


 


그녀가..찍은..모텔주차장에..차를 세우고..


 


모텔로 들어갔다..!


 


카운터에서..계산을 하고..501호로 가기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다..!


 


지금도..기억하지만..


 


엘리베이터를 내려..왼쪽으로 돌자마자..


 


첫번째..방~!..501호..!


 


 


 


-"음..쫌..후덥지근하다~..에어컨 킬까..?"


 


-"아니..나..찬바람..싫어~!!"


 


-"구래..? 그럼..샤워부텀..빨리하자~!!"


 


-"호호호~ 너~ 무지 급했구낫..?"


 


-"아~ 그야..당근이지..! 졸라 하구 싶땃~!..낄낄낄~!!"


 


-"그래..너부텀..샤워해~!!..난..집에 전화 쫌..하구..!"


 


-"어..!"


 


 


 


후다닥~ 쪽팔릴거..없이..옷을 벗어 버렸다..!


 


미선은..침대 옆의 전화기를 들려다 말고..


 


옷 벗는 나의 용감무쌍한 모습을 찬찬히..쳐다보더니..


 


음탕하게..눈 웃음을 쳤다..~ 흐흐흐~~


 


룰루~랄~라~! 샤워를 하러 욕실로 향하며..


 


 


 


-"나..씻을게..! 너두 들어와..? 엉..?"


 


-"쉿~ 조용..!..어~ 엄마..? 나야..!


 


오늘..회식이 있어서..쫌..늦을 것 같아..


 


어..! 갑자기..회식을 한다구 해서..! 어~!


 


알아써~ 엄마..! 되도록~ 빨리 갈께..!"


 


-"..!..!"


 


 


 


그날따라..잔뜩~ 여유를 부리면서..


 


미지근한 물로..천~천~히 샤워를 했다..~


 


평소 잘~ 안쓰던..모텔용 샤워크림으로..


 


천~천~히~!!..


 


미선이..들어올 줄~ 알았는데..~


 


창피한지..아니면..비밀스럽게..풍만하고..


 


섹쓰런 유체를 한방에 보여 주기 싫었는지..~


 


샤워를 마치고..자지를 덜렁거리며..


 


방으로 나갔다..~!


 


 


 


-"어머~! 달건아~! 쫌..가리고 다녀..! 그게머니..?"


 


-"으하하하~ 머찌자나..?"


 


-"호호호~ 웃기고 있네..~ 머찌긴..머가 머쩌...?"


 


-"엉..? 구래..? 그러탐..할 쑤 없찌..!


 


실전으로 보여 주는 수 밖에..~ 흐흐흐~!!"


 


-"깔깔깔~ 그래..?..알아써..! 나두..샤워..하구..!" 


 


-"엉..! 천천히 하구 나와..! 풋샵이라두..쫌..해야겠따..!"


 


-"호호호~ 알아써..!"


 


 


 


그녀가..욕실로 들가자..나는 진짜루..풋샵을 열라 했다..!


 


모텔에서 틀어논..성인애로물을 보면서..~~


 


한~참을 기둘려도..미선은 나오지 않았다..! 


 


 


 


-"으~ 쓰블~! 보지를 얼마나..안씻었길래..!


 


나오기만..해바라..! 절때루..보지 안빨아 준닷~!! 쩝~!"


 


 


 


냉장고에서...생수를 꺼내..마시며..


 


담배를 한대 피워 물자..미선이..나왔다..! 허거걱~!!


 


 


 


입고 들어갔던..


 


미색의 블라우스와..우유빛의 짧은 치마는..


 


오른손에..걸쳐들고..


 


짧은 하얀속옷과 하얀레이스로 장식된..앙증맞은..


 


팬티를 입었는데..~


 


상상보담..훨씬..풍만한 가슴살이..


 


속옷사이로 비추며..


 


브래지어는 벗어 버렸는지..


 


젖꼭지가..거므스름하게..비쳤다..


 


팬티위로 보이는 토실토실한..씹두덩이는..


 


음탕하게..툭~ 튀어나와..보이며..


 


통통한..보짓살이..어찌나..씹쓰럽게 갈라졌는지..


 


도끼자국이..너무도..선명해서..


 


팬티가 약간..말려 들어간 것 처럼..보였다..


 


그 위로..음모는 거믓~거믓~ 팬티밖으로..


 


어렴픗하게..비추어 보이고..


 


그 동안..치맛속에..숨어서..


 


탱탱하면서도..알맞은 몸매를 자랑하던..


 


히프는 터질듯이..미끈하게..자태를 뽐내고..


 


허벅지와..종아리는 매끈하였고..


 


살결은 탄력이 넘쳐 보였다..!


 


하이힐속에..숨겨져 있던..


 


그녀의 발을 첨으로 봤는데..


 


엄지..발가락에..빨간..메니큐어를 바르고..


 


높은 구두를 신고 다니는 여자답지 않게..


 


발가락과 발주변에.. 굳은살 없이..


 


알맞은 크기의..발이..앙증맞게..귀여웠다..


 


자고로 여자는 발이 이뻐야 한닷~!!


 


미선이..아까 마신 맥주의 술기운이 더~ 오른듯~!


 


불그래진 얼굴로..웃음을 머금고..


 


우아하게..셋팅해서..직장 다니는 유부녀 처럼..


 


말아 올린 웨이브가 굵은 머리결을 보이며..


 


고개를 약간 숙이고..


 


한걸음..두걸음..내 앞으로 걸어오는데..


 


하얀 속옷에 숨어 있는 봉긋한 유방이 출렁~출렁~!


 


거무스름한 젖꼭지가..


 


빳빳하게 솟아 있는 것 처럼..보였다..!


 


으~흐~학~!!


 


눈앞에서 탱탱하게 섹씨한..미선의 자태를 보자마자..


 


그야말로..순식간에..


 


자지가..터질 듯이 발딱~! 서버렸다..!


 


 


 


- "..!..! 와~! 최미선..너..나랑 동갑 맞어..?


 


구라아냐..?..아니..아줌마가..


 


머~ 이렇게..몸매가 죽이니..?"


 


-"어머머..? 너~ 왜그래..? 안그래두..챙피한데..!"


 


-"아니야..진담이야..! 너~ 몸매..예술이닷~!!


 


나이답지 않게..다리도..길쭉하구..! 와우~!!"


 


-"아이~잉~! 그만해..! 갈증나...! 나두..물 쫌 줘~!!"


 


-"어~! 따라줄께..!"


 


-"아니야..그냥 마시지 머~!!"


 


 


 


생수병을 건네주자..


 


들고 있던..옷가지를 의자에 걸쳐 놓으며..


 


병을 건네 받고서는..


 


파마머리 몇가닥이..흘러내린..머리카락을..


 


손으로 잡아 올리며..~


 


얼굴을 들어..생수병을 입으로 갖다댔다..~


 


뜨~~하~~!..섹쓰런 입을 살짝~ 벌리며..고개를 들어..


 


생수를 마시는 저~ 아름다운 여인의 자태를 보라..!


 


 


 


자지에서는 어쩔쭐 몰라하며..껄떡~이며..맑은 좃물이..


 


찔끔~ 올라 왔다..~ 질~질~질~!!


 


나는..물을 마신 후..


 


생수병을 탁자에..내려 놓는 미선에게..다가서..


 


힘껏~ 그녀를 껴안으며..입을 벌려..


 


미선의 섹시한..입술을 빨았다..! 쭈우욱~쭈~욱~


 


그녀도..뒤지지 않고..혀를 길게..내밀며..


 


서로의 입술과..입안을 탐닉했다..~


 


처음에..껴안았던..두팔을 내려..


 


그녀의 탱탱한 양쪽~히프를..꽉~ 끌어 당기며..


 


더욱~ 세차게..미선의 혀를 빨아들였다..!


 


역시..탄력이 있는 히프였다..! 


 


손으로 잡아도..잘~ 잡히지 않는 듯한..


 


탄력이 넘치는 엉덩이살을 뒤로하며..


0 Comments
제목